[어제 TV에선]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첫 등장…"나는 유아인에 모든 걸 걸었다" 사랑은 신세경에 뺏기나

입력 2015-11-18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사진=sbs)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 원경왕후 공승연, 공승연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건국을 위해 필요한 해동갑족 황려 민씨의 세력을 얻기 위해 민다경(공승연)에게 혼인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홍인방(전노민)이 해동갑족 민씨 가문에 혼담을 넣자 두 세력이 손 잡는 것을 막기 위해 민씨 가문을 찾았다. 이방원은 "홍인방 가문과의 혼담을 아무 일도 없던 것으로 만든다면 저와 혼인하시겠냐"라고 적극적으로 협상을 제안했고, 민다경은 이방원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민다경은 아버지이자 해동갑족의 수장 민제(조영진)에게 "저는 전주 이씨 가문에 걸었다"라며 이방원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kbs2)
(사진=kbs2)

(사진=mbc)
(사진=mbc)

(사진=jtbc)
(사진=jtbc)

(사진=kbs2)
(사진=kbs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29,000
    • -0.04%
    • 이더리움
    • 4,54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3.2%
    • 리플
    • 3,044
    • +0.53%
    • 솔라나
    • 197,700
    • +0%
    • 에이다
    • 627
    • +1.79%
    • 트론
    • 427
    • -1.16%
    • 스텔라루멘
    • 36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80
    • -0.2%
    • 체인링크
    • 20,730
    • +2.22%
    • 샌드박스
    • 21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