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부진...긍정적 시장 접근 필요"-메리츠증권

입력 2007-04-13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맏형 삼성전자가 2003년 2분기 이후 4년만에 최저수준의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코스피지수는 한 때 1510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며, 오전 11시11분 현재 4.70포인트 내린 1520.91을 기록중이다.

메리츠증권은 13일 삼성전자 영향으로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저가매수의 기회 등 긍정적인 시장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삼성전자의 실적부진에도 외국인의 IT주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최근 증시가 전약후강의 전형적인 강세장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오전장 중국의 상승반전과 일본증시의 하락 진정세로 추가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팀장은 "삼성전자 실적이 부진했지만 글로벌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하며, 한국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며 "오후장 지수상승 반전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외국인의 현물매수에도 불구하고 시장 베이시스가 약화돼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고 있어 시장베이시스를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0,000
    • -0.7%
    • 이더리움
    • 3,58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1.65%
    • 리플
    • 1,915
    • -0.52%
    • 솔라나
    • 150,800
    • -3.15%
    • 에이다
    • 311
    • +0.32%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21%
    • 체인링크
    • 16,840
    • -0.24%
    • 샌드박스
    • 52.1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