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과거 손담비와 파격 베드신 "수위 너무 높아 편집됐다"

입력 2015-11-17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올리브TV 방송 캡쳐)
(출처=올리브TV 방송 캡쳐)

영화배우 이이경이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손담비와의 베드신이 화제다.

이이경(전나백 분)은 지난 7월 방송된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 방'에서 손담비(방유미 분)와 함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유미의 방' 김영화 PD는 "수위가 너무 높아서 편집하게 됐다"면서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디지털 버전에서는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이경은 17일 오후 2시 방송되는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이경은 현재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