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옵틱, 中 완슝그룹 방한…투자 협의

입력 2015-11-1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탈옵틱의 제주 황칠 관련사업 투자 협의를 위해 중국 완슝그룹이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슝그룹은 지난 9월28일 디지탈옵틱의 제주 황칠사업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상업방문차 18일 류푸룽 대표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총 7명의 완슝그룹 관계자들은 내일부터 3박4일간 시화에 위치한 렌즈사업 생산공장과 부산과 논산, 제주 등에 위치한 황칠농장과 연구소 등을 직접 방문한 뒤, 디지탈옵틱 측과 투자와 관련해 본격적으로 협의해 갈 예정이다.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최근 ‘황칠 삼계탕’이 면세점 입점 3시간만에 완판되는 등 중국 유커들에게 한국산 건강식품이 주목 받으며 황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두고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완슝그룹 측에서 국내 시화에 위치한 렌즈사업 생산공장과 황칠 농장을 비롯해 제품제조 과정, 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해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해 시화와 부산, 논산과 제주도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만큼, 이번 방한 이후 완슝그룹의 투자 관련 건은 한층 탄력 받아 논의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최고의 천연물 중 하나로 손꼽히며 과거 진시황의 불로초라 불리웠던 한국산 황칠은, 산삼처럼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산삼나무’라고도 불린다.

디지탈옵틱은 자회사를 통해 황칠의 직접적인 재배를 비롯해, ‘황칠 액기스’, ‘황칠 삼계탕’, ‘황칠 닭곰탕’ 등 건강식품과 보양식에 접목시킨 메뉴들을 출시하며, 황칠의 국가대표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9,000
    • +0.01%
    • 이더리움
    • 2,63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4%
    • 리플
    • 1,712
    • -1.15%
    • 솔라나
    • 111,800
    • +1.4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20
    • +0.33%
    • 샌드박스
    • 84.47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