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학창시절 생활고 토로 "대학교 등록금 못 내 불려가고"

입력 2015-1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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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학창시절 생활고 토로 "대학교 등록금 못 내 불려가고"

(사진제공=이정재)
(사진제공=이정재)

배우 이정재가 학창시절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그가 게스트로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잘 살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며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지만 선물 살 돈이 없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대학교 때 등록금을 제때 내지 못해 불려나가 맞았다"라며 "왜 때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고, 어릴 때도 '맞을 일이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모욕감을 느꼈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는 어머니가 진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사 소송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17일 오전 이정재는 소속사를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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