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슈퍼레드 위크' 이후 전체 주문 44% 증가

입력 2015-11-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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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기요)
(사진=요기요)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는 ‘슈퍼레드 위크’를 론칭 후 전체 주문과 신규 주문 숫자가 각각 44%, 14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슈퍼레드 위크는 매주 요기요에서만 제공되는 할인과 적립 등의 혜택들로 구성된 행사다. 전체 주문 수의 증가는 슈퍼레드 위크를 통해 본도시락과 BHC치킨 3000원 할인, 피자헤븐과 놀부 전브랜드 5000원 할인, OK캐쉬백 포인트 20% 재적립 등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혜택이 돌아간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신규 주문 수의 증가도 11월의 슈퍼레드 위크 혜택에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BBQ치킨 5000원 할인 행사가 더해진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요기요는 11월 슈퍼레드 위크에는 삼성카드, 비씨카드와 클립앱 프로모션 등의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했고,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요일 상관없이 매일 굽네치킨 후르츄 소이갈릭 3000원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요기요 마케팅 총괄 박지희 부사장은 “요기요 슈퍼레드 위크는 배달 음식 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치킨과 피자류에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요기요 주문 수 성장에도 큰 효과를 갖다 주고 있다”며 “현재 함께 하고 있는 브랜드들에 더해 파파존스피자 등 더욱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이 슈퍼레드 위크에 들어올 예정이라 앞으로의 성장도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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