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지뢰폭발 곽 중사 치료비 논란… “애국심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국가가 해주는 게 뭐지”

입력 2015-11-1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가 지난해 6월 비무장지대에서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곽 모 중사의 치료비 대부분을 장병 모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어제 “국방부는 지금까지 들어간 곽 중사에 대한 치료비 1950만원 가운데 1100만원을 장병들의 자율모금으로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부대원 성금 및 지휘관 격려비는 21사단이 전 장병의 기본급에서 0.4%를 징수해 조성한 것”이라며 “국방부 말로는 ‘개인 희망에 의한 자율모금’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강제징수”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국심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국가가 해주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1,000
    • -1.47%
    • 이더리움
    • 3,17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8.71%
    • 리플
    • 2,068
    • -1.8%
    • 솔라나
    • 127,000
    • -1.17%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9%
    • 체인링크
    • 14,250
    • -1.2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