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지뢰폭발 곽 중사 치료비 논란… “애국심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국가가 해주는 게 뭐지”

입력 2015-11-1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가 지난해 6월 비무장지대에서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곽 모 중사의 치료비 대부분을 장병 모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어제 “국방부는 지금까지 들어간 곽 중사에 대한 치료비 1950만원 가운데 1100만원을 장병들의 자율모금으로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부대원 성금 및 지휘관 격려비는 21사단이 전 장병의 기본급에서 0.4%를 징수해 조성한 것”이라며 “국방부 말로는 ‘개인 희망에 의한 자율모금’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강제징수”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국심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국가가 해주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3,000
    • +2.98%
    • 이더리움
    • 3,567,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
    • 리플
    • 2,179
    • +1.82%
    • 솔라나
    • 131,000
    • -0.15%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3.07%
    • 체인링크
    • 14,150
    • +0.8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