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학논술] 인하대, 도표 해석 능력이 관건

입력 2015-1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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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과 22일에 예정된 인하대 논술은 도표 해석 능력이 고득점을 좌우할 포인트로 꼽힌다. 21일에는 인문계열이 논술고사를 치르고, 자연계열은 22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인하대 논술은 순수 언어기반인 문항1과 도표해석을 요구하는 문항2로 구분된다. 문항1은 5개의 언어제시문과 자료 1개, 조건 1개를 활용하는 2개의 논제를 푸는 형태고, 문항2는 조건 1개에 5개의 도표를 활용해 1개의 논제를 푸는 형태다. 문항1과 2의 각 배점은 70점 30점으로 문항1에 많은 배점이지만, 익숙한 형태의 문항1보다는 도표해석이 관건인 문항2에서 변별력이 날 것으로 예측된다.

글쓰기 시간은 넉넉한 편이다. 120분간 300자, 800자, 600자 내외다. 모의논술과 기출문제에 대한 인하대 제공의 출제의도 평가기준 예시답안을 충분히 활용한 훈련이라면, 도전해 볼만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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