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10억원 기부

입력 2015-11-1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그룹은 이웅열<사진>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12억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웅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0억원을 기부하고, 임원진이 2억원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 회장과 임원들은 우리 청년들이 좋은 일터에서 꿈과 능력을 키우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년희망펀드 기부를 결정했다”며 “코오롱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청년 취업 지원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대졸 신입사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는 여성인력할당제를 도입했다.

또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직무멘토링을 제공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꿈을 잡(Job)아라’라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5,000
    • -0.6%
    • 이더리움
    • 2,52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41%
    • 리플
    • 1,666
    • -0.77%
    • 솔라나
    • 105,500
    • -1.4%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2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47%
    • 체인링크
    • 11,520
    • -2.46%
    • 샌드박스
    • 79.08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