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상반기 글로벌 정부 계정정보 요청 18% 증가…한국은 25건

입력 2015-11-12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텐츠 제한은 112% 급증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정부 요청 보고서’에서 지난 상반기 글로벌 각국 정부의 계정정보 요청 건수가 4만1214건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법 위반에 따른 콘텐츠 제한 건수는 2만568건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112% 급증했다.

이들 정부가 요청한 정보들은 강도 납치 등 범죄사건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다. 미국 사법당국이 정보요청 건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 정보요청 건수는 지난 상반기 2만6579건에 달했다.

인도는 콘텐츠 제한 건수가 1만5155건에 달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보다 세 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터키와 프랑스 독일 영국 등도 계정정보와 콘텐츠 제한 요청이 대폭 늘어난 국가들로 꼽혔다.

한편 한국은 지난 상반기 25건의 정보를 요청했으며 페이스북은 그 가운데 28%를 접수했다. 콘텐츠 제한 건수는 6건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1.45%
    • 이더리움
    • 2,97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53%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