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아내 이하정, 과거 뽀미언니 시절 재조명 “백지연 앵커의 수제자”

입력 2015-11-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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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앵커, 배우 정준호(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 앵커, 배우 정준호(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하정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준호가 주목받자 그의 아내 이하정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하정은 2005년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하정은 입사 당시 백지연 앵커의 수제자로도 유명했다. 그는 백지연 앵커가 운영하는 스피치 아카데미에 다니며 MBC에 지원에 최종 합격했다.

이하정은 2008년 1월 21대 뽀미 언니로 발탁돼 ‘뽀뽀뽀 아이조아’에 출연했다. 이후 MBC 뉴 ‘로그인 싱싱뉴스’, ‘우리말 나들이’, ‘섹션TV 연예통신’ 등을 진행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과 동시에 MBC를 퇴사한 후 같은 해 TV 조선에 입사했다. 지난해 2월에는 아들 동욱 군을 낳았다.

한편, 정준호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이 아내 이하정을 닮아 말도 잘 알아듣는다”며 “내가 ‘신발’ 하면 진짜 내 신발을 가져다 놓는다”고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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