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공식화…시급 가장 낮은 지역은 얼마?

입력 2015-11-1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사진=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뉴욕 주가 최저 시급을 연방 최저 시급의 두 배인 15달러(약 1만7300원)로 올린다. 미국 연방에서 1시간당 시급이 가장 낮은 곳은 뉴욕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7.25달러(약 8368원)로 전해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확정'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공공 영역을 포함한 전체 근로자에게 15달러 수준의 최저 시급을 적용하는 것은 미국에서 뉴욕 주가 처음이다.

뉴욕 주 임금위원회는 이미 지난 7월 패스트푸드 식당 종업원에 한해 2018년까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뉴욕 주의 최저 시급은 올해 말 기준 9달러(약 1만388원)이며 미국의 연방 최저 시급은 7.25달러(약 8368원)다.

공화당이 장악한 뉴욕 주 의회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민주당 출신인 쿠오모 주지사는 의회의 간섭을 피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활용하면서 "일방적으로 근로자의 봉급을 인상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0,000
    • -0.28%
    • 이더리움
    • 3,46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08%
    • 리플
    • 2,099
    • +0.82%
    • 솔라나
    • 131,000
    • +3.89%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
    • 체인링크
    • 14,690
    • +2.5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