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Q 영업익 기대치 상회… 콘텐츠 파워 견조 - 유안타증권

입력 2015-11-11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1일 CJ E&M에 대해 콘텐츠 영향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37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 늘고,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흑자전환해 광고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라고 분석했다.

'쇼미더머니4', '두번째 스무살', '삼시세끼 정선편' 등 방송콘텐츠의 케이블TV 시청률 호조 및 콘텐츠 영향력 증가로 광고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한 1174억원, 방송부문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영화부문은 '베테랑'의 흥행과 중국 합작 영화 '중반20세'의 수익 인식으로 영화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거뒀다. 음악부문은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손실로 3억원 영업적자를 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광고시장 성수기 효과 및 지상파 시청률을 넘어선 '삼시세끼 어촌편2', '응답하라 19888' 등 기존 콘텐츠의 견조한 시청률과 콘텐츠 확대로 방송부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화 부문은 3분기 기저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실적 감소 예상되나 '검은사제들'의 초기 흥행기록이 좋아 흑자전환 추세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0,000
    • -0.72%
    • 이더리움
    • 3,156,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1.69%
    • 리플
    • 2,049
    • -1.35%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03%
    • 체인링크
    • 14,250
    • +0.1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