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최민식, 시한부 판정 고백 "난 벌써 죽었어야 했던 사람"

입력 2015-11-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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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26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최민식이 26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최민식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사연을 밝혔다.

최민식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난 벌써 죽었어야 했던 사람"이라며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사연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최민식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폐결핵 때문에 병원으로부터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죽음을 무릅쓰고 병원대신 산으로 들어가 한달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식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힘겨운 싸움을 했던 과정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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