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엑소, 레드벨벳 대리 수상 “트로피 잘 전해드릴게요”

입력 2015-11-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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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출처= ‘멜론뮤직어워드’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레드벨벳 (출처= ‘멜론뮤직어워드’ 방송화면 캡처 )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의 영광은 엑소가 차지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5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이번 시상은 2015년 대중의 사랑을 받은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20개 부문으로 구성됐고 시상에는 멜론 이용자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올해의 앨범상 후보로는 빅뱅, 샤이니, 엑소, 토이, 혁오가 이름을 올렸다.

앨범상을 수상한 엑소는 해외 활동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고, 같은 소속사의 레드벨벳이 대리수상했다. 레드벨벳은 “엑소 선배님들 축하드린다.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이한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한 해의 음악 트렌드를 짚어보고 아티스트와 국내외 팬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시상식은 멜론과 MBC뮤직, MBCevery1, MBC Queen,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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