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강화’ 위해 신동빈 회장… 주식담보대출만 760억 ‘사재출연ㆍ지분매입용’

입력 2015-11-06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신격호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왼쪽부터) 신격호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식을 담보로 약 800억원에 이르는 대출을 받았다. 신 회장은 이 자금을 청년창업 지원 펀드 등 공익 활동에 사재를 출연하고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롯데제과 지분을 사들이는데 사용했다.

신 회장은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달 자신의 롯데쇼핑 주식을 담보로 두 차례(690억원, 70억원)에 걸쳐 모두 76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쇼핑의 대주주이자 상임이사이기 때문에 주식담보대출 내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롯데는 신 회장의 사재 70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을 청년창업 지원 전용 펀드인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신 회장은 같은 달 30일 장마감 후 시간외 대량매입 형태로 롯데제과 주식 3만주(지분율 2.1%)를 주당 230만원에 사들였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은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제치고 롯데제과 2대주주로 올라섰다.


  •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22]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2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이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3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기병, 백현, 김한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97,000
    • +0.09%
    • 이더리움
    • 4,36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0.23%
    • 리플
    • 2,839
    • -0.66%
    • 솔라나
    • 189,100
    • -0.84%
    • 에이다
    • 533
    • -0.37%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19%
    • 체인링크
    • 18,100
    • -0.98%
    • 샌드박스
    • 246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