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능형 홈네트워크… 현대통신과 연동제품 출시

입력 2015-11-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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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30까지 코엑스 열린 ‘IoT Week’ 행사 중 SK텔레콤 부스에 설치된 스마트홈 서비스 전시존에서 조영훈 SK텔레콤 스마트홈TF장(왼쪽 4번째)과 이건구 현대통신 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만나 협력을 다짐했다.(사진제공= SK텔레콤)
▲지난달 28일부터 30까지 코엑스 열린 ‘IoT Week’ 행사 중 SK텔레콤 부스에 설치된 스마트홈 서비스 전시존에서 조영훈 SK텔레콤 스마트홈TF장(왼쪽 4번째)과 이건구 현대통신 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만나 협력을 다짐했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이 현대통신과 홈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과 제품 출시에 대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미 지난 주 COEX 에서 열린 IoT 주간 행사 기간 중 SK텔레콤 부스에서 스마트홈과 연동될 예정인 현대통신의 도어폰과 가정용 월패드 기기를 함께 전시했다.

현대통신은 공동 주택용 홈네트워크 솔루션 국내 공급1위 업체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국내 150여개 건설사에 월패드 기반의 홈오토메이션,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국 800여개 아파트 단지, 약 100만 가구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해 외부에서도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폰 제품 등 홈IoT 제품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현재 고객이 입주와 동시에 조명, 냉난방, 도어폰, 스마트플러그 등 다양한 연동기기를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주택을 모집하고 ‘스마트홈 연동주택’으로 인증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건설사들은 SK텔레콤에게 스마트홈 서비스 인증을 신청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예산 범위나 주택 평형에 따라 4~10개 수준의 연동 기기를 빌트인 하는 것을 설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를 자사 주택 상품에 패키징할 수 있다.

SK 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약 45개의 연동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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