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증권시장 개ㆍ폐장 1시간씩 늦춘다

입력 2015-11-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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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2일 국내 증권시장의 개장과 폐장시간이 1시간씩 늦춰진다.

한국거래소는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등의 매매개시와 종료 시간을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였던 기존 매매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루동안 임시 변경한다.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등 파생상품시장도 기존 시간에서 한시간 늦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매매가 가능하다.

단, 금선물, 미니금선물, 미국달러 선물·옵션, 미국달러플렉스선물 등은 매매 시작 시점만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지고, 코스피200선물, 미국달러선물을 거래하는 야간시장도 개장만 1시간 연기된다.

돈육선물시장, 석유시장, 배출권시장 등 일부 시장의 거래 시간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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