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추진위원회, 연말정산 '미리보기', 활용만 잘하면 절세가 보인다

입력 2015-11-04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3.0추진위원회와 국세청은 4일부터 연말정산 결과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들은 국세청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걸 보고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말정산 제도에서 가장 크게 바뀌는 부분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다.

정부3.0추진위원회와 국세청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실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과 지난해의 정산 내역을 활용해 연말정산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앞으로 매년 10월에 미리보기 서비스가 시행되는데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오늘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연금저축을 더 붓거나 혹은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등을 쓰는 방법으로 절세를 할 수 있다.

특히, 연금이나 저축, 의료비나 기부금 등의 항목별 공제액도 따로 적어 넣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반영돼 신고서가 작성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렇게 작성한 신고서와 증명서류는 일일이 출력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신고서 자동작성과 온라인 제출 서비스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8,000
    • -0.99%
    • 이더리움
    • 3,41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7
    • -1.05%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9
    • +0%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