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롯데, 고용·처우 보장해달라”

입력 2015-11-03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에서 롯데그룹으로 피인수되는 삼성정말화학이 고용과 처우 보장을 포함해 롯데그룹에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삼성정밀화학 노사공동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임직원 일동은 삼성그룹의 삼성정밀화학 지분매각으로 크나큰 충격과 상실감에 빠져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다만 삼성그룹의 불가피한 지분 매각 결정을 이해하고 삼성그룹의 지속적 혁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해 롯데케미칼의 지분인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하며 특히, 신동빈 회장의 경영리더십에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며 “삼성에서 이루지 못한 초일류 스페셜티 화학사의 꿈과 목표를 창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삼성과 롯데의 성공 DNA를 융합해 이제는 롯데그룹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롯데그룹에 △신동빈 회장의 회사 방문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명확한 보장 △적극적인 투자확대와 지원 △창조적 파트너십에 대한 지지와 지원 △소통과 상생의 실천 강화 등을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3,000
    • +0.72%
    • 이더리움
    • 2,67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
    • 리플
    • 1,514
    • -1.24%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