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삼성동 본사 자리에 호텔 건립 추진

입력 2015-10-31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셜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위메프는 삼성동 168-6번지 위메프 본사 부지에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해 최근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허민 위메프 대표는 향후 삼성동 일대의 추가 개발과 숙박시설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관광호텔 건립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프가 실제로 관광호텔 건립에 착수할 경우 현재의 위메프 사옥은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현 사옥은 5층 규모로 지난해 초 신축됐다.

위메프 관계자는 "일단 인허가를 획득해 호텔을 건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둔 것"이라며 "관광호텔 건립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삼성동 91-28번지와 168-6번지 일대에 각각 180실, 197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 사업계획을 가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6,000
    • +0.39%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600
    • +0.88%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