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티저 공개하며 11월 컴백 예고…이번 콘셉트는 호러?

입력 2015-10-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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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빅스의 새 앨범 콘셉트를 암시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마치 호러 영화의 포스터를 연상시킨다. 특히 붉은 담벼락을 배경으로 매달려있는 의문의 심장에는 자물쇠가 걸리고, 못이 박혀있는 등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빅스는 오는 11월 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지난 2월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곡 ‘이별공식’ 활동 이후 긴 개인활동 기간을 거쳐, 약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빅스의 컴백 소식은 예고만으로도 연일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 동안 컴백 때마다 뱀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 사이보그, 저주인형 등 강렬한 콘셉트부터 사랑스럽고 풋풋한 남친돌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빅스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콘셉트 티저 공개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스는 오는 11월 10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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