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삼성 화학 사업 인수

입력 2015-10-29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이 삼성그룹의 화학 사업을 인수한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해 말 한화그룹에 삼성토탈, 삼성종합화학을 넘긴 이후 남은 화학 사업을 모두 매각하게 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SDI 케미칼 사업 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인수하는 지분은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의 90%, 삼성정밀화학 31.23%, 삼성BP화학 49% 등이다. 거래가는 3조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삼성SDI는 케미칼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 뒤 지분을 롯데 측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해 말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 방산ㆍ화학 부문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2조원에 매각하는 '빅딜'을 진행했다. 이들 계열사는 지난 5월 한화의 지붕 아래서 새 출발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기재정정]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3] [기재정정]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13,000
    • -2.43%
    • 이더리움
    • 4,190,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64%
    • 리플
    • 2,705
    • -4.35%
    • 솔라나
    • 177,900
    • -5.27%
    • 에이다
    • 500
    • -5.48%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99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4.05%
    • 체인링크
    • 17,030
    • -5.34%
    • 샌드박스
    • 193
    • -1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