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IVIGㆍ4가 계절독감백신 허가 기대 '매수' - NH투자증권

입력 2015-10-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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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녹십자에 대해 4분기 IVIG 미국 허가 신청, 4가 계절독감백신 한국 허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2015년 4분기 IVIG 미국 허가 신청과 2016년 4분기 IVIG 미국 FDA 허가가 기대된다”며 “미국 FDA 허가 시 국가별 허가 확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6년 혈액제제 미국 유통 파트너 본계약 체결도 기대돼 2020년 IVIG 미국 수출 2000억원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연구원은 “일양약품 및 SK케미칼 시장 진입에도 계절독감백신 내수 시장을 수성했다”면서 “2015년 4분기에는 4가 계절독감백신 한국 허가, 2016년 한국 출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미국 혈액제제 개발, 혈액원 확보, 혈액제제 CAPA 증설, 마케팅 파트너 확보 등 혈액제제 수직 계열화를 추진하며 진입 장벽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강화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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