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28일부터 업계 첫 선불 충전식 결제수단 ‘TV머니' 선봬

입력 2015-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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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28일부터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선불 충전식 결제수단 ‘TV머니’를 오픈한다.
 (사진 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28일부터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선불 충전식 결제수단 ‘TV머니’를 오픈한다. (사진 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28일부터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선불 충전식 결제수단 ‘TV머니’를 오픈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말 신한은행과 체결한 ‘T-커머스 시장 선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에 따라 'TV머니'를 도입해 상용화한 것이다.

‘TV머니’는 사용할 금액을 올레 IPTV 내에서 충전 한 뒤, 홈쇼핑 방송 시청 중 리모콘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결제 방식인 현금, 카드, H포인트 외에 ‘TV머니’를 추가로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홈쇼핑에서 계좌를 통한 결제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의 가상계좌 방식보다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안성도 한층 강화됐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들의 편리한 홈쇼핑 주문을 돕고 있다. 현재 ‘페이나우’와 ‘페이코’ 등이 이용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시럽페이 등의 신규 간편결제 시스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황중률 현대홈쇼핑 재경팀장은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며 “다양한 방식의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더욱 쉽고 간편한 홈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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