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스캔들 강용석, 김주하 앵커 돌직구에 반응이…

입력 2015-10-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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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뉴스 캡쳐)
(출처=MBN 뉴스 캡쳐)

김주하 앵커가 강용석 변호사에게 던졌던 돌직구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22일 MBN '뉴스8'에서는 강용석이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 앵커는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다"라며 지난 2010년 논란을 일으킨 강용석의 발언을 끄집어냈다.

강용석은 "5년 전에 한 얘기"라며 당황해 했고, 김 앵커는 "저도 그렇게 보이나?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 나도 그렇게 보이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10여년간 이름이 오르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앞서 강용석은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의 뒤풀이 회식 자리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고 언급해 아나운서연합회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한편 강용석과의 스캔들 당사자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최근 한 여성지와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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