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예상보다 손실 커…목표가 하향- 삼성증권

입력 2015-10-2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7일 현대중공업의 3분기 영업손실이 6784억원으로 예상보다 규모가 컸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기존 12만4000원에서 1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은 예상대로 해양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양 부문에서 추가 손실만 없다면 이론적으로는 4분기 턴어라운드(실적개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지난해 충당금 설정으로 3조원의 영업손실을 인식했음에도 다시 올해 3분기에 누적 1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음을 감안해야 한다”며 “결국 해양 부문의 문제 프로젝트는 인도 전까지 정상화를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2,000
    • -1.01%
    • 이더리움
    • 3,02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15%
    • 리플
    • 2,021
    • -1.08%
    • 솔라나
    • 126,700
    • -1.02%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3.27%
    • 체인링크
    • 13,250
    • -0.67%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