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내년 '준중형 하이브리드' 전용차 출시

입력 2015-10-19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준중형 하이브리드 전용차에 시동을 건다.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는 준중형 하이브리드 전용차 AE를 내년 중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기아차 역시 같은 플랫폼의 하이브리드 전용차 DE를 내년에 선보인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ㆍ기아차의 AE와 DE는 개발 단계부터 연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경쟁사를 견제하면서 글로벌 친환경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환경차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고 있는 도요타는 연비 40㎞/ℓ로 개선한 프리우스를 공개한 상태이다. 오는 12월 일본 첫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쥔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업계에서는 AE가 프리우스와 유사한 수준의 연비를 달성한다면 프리우스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현재 8개 차종인 친환경차를 22개 차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구상하고 있는 2020년 라인업은 하이브리드 12종, PHEV 6종, 전기차 및 수소차 각각 2종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0,000
    • -0.15%
    • 이더리움
    • 3,43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1
    • -1.09%
    • 솔라나
    • 131,400
    • +1.9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770
    • +1.51%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