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신격호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 매일 출근할 것"

입력 2015-10-19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0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 부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대표, 민유성 SDJ 코퍼레이션 고문,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연합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0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 부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대표, 민유성 SDJ 코퍼레이션 고문,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연합뉴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에 매일 출근키로 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설립한 SDJ코퍼레이션의 정혜원 상무는 19일 "전용카드키를 신 전 부회장과 SDJ코퍼레이션이 각각 한 장씩 보유하게 됐다. 총괄회장이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신 전 부회장이 매일 찾아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 상무는 이어 "롯데그룹이 일방적으로 관리할 때는 신 전 부회장도 롯데그룹에 먼저 얘기하고 갔어야 했고, 다른 방문자가 있다는 이유로 신 전 부회장의 방문조차 거부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장남인 신 전 부회장과 롯데그룹은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 관리 주도권을 놓고 충돌을 빚은 뒤, 양 측은 이후 공동관리에 들어갔다.

신 전 부회장은 SDJ코퍼레이션을 통해 지난 16일 "신동빈 회장에게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 배치 직원 해산 및 CCTV 철거 등 6가지 요구 사항을 통보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통고서를 보내고, 롯데호텔 34층 관리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4,000
    • -1.95%
    • 이더리움
    • 3,28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1.65%
    • 리플
    • 1,760
    • -8.38%
    • 솔라나
    • 132,700
    • -4.53%
    • 에이다
    • 267
    • -5.65%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5.94%
    • 체인링크
    • 14,930
    • -4.54%
    • 샌드박스
    • 46.03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