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中企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

입력 2015-10-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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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창조과학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욜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부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국내 우수 빅 데이터 솔루션 기업의 브랜드화를 돕는다.

지원 사업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먼저 빅 데이터 분석 수요는 있지만 비용 등 문제로 활용을 못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빅 데이터 상용솔루션을 보급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가상화 기술, 시각화 기술, 하둡 등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필수적인 기술을 가진 개별 빅데이터 솔루션 중소기업들을 연계해 솔루션의 패키지화·브랜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계획·추진 중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기술 멘토링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약 25명의 전문가 풀을 구성해 사업화 가능성이 큰 30여개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멘토링을 해줄 계획이다.

미래부는 오는 25일가지 지원을 받을 중소기업을 공모한다. 선정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ICT 빅데이터 홈페이지(kbig.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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