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지, 춘자 “사실은 보들보들한 여자에요” 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15-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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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춘자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춘자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정체가 가수 춘자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이 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판정단의 선택에 의해 가면을 벗게 된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의 정체는 가수 겸 DJ 춘자로 밝혀졌다. 춘자는 이날 ‘사랑 사랑 사랑’ 노래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MC 김성주는 춘자에게 강한 이미지로 인한 편견 때문에 힘든 점이 있었냐고 물었고, 춘자는 “너무 이미지가 강해서 작가님들도 제 실제 모습을 보고 놀라셨다”며 “사실은 보들보들한 여자다”라고 말했다.

춘자는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요즘 DJ로 활동하다 보니 가수로서 노래할 기회가 없었다. 잊혀진 줄 알았는데 가끔 지나가다 사람들이 ‘노래 안 나오냐’고 묻더라. 그럴 때마다 노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춘자는 “안부도 전해드릴 겸 노래도 부를 겸 겸사겸사 인사드리려고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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