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한일롯데 경영권 분리없어…장남이 후계자"

입력 2015-10-16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사진>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롯데는 한번도 경영권을 분리한 적 없다"며 "한국 풍습과 일본이 마찬가지, 장남이 (후계자) 맞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직접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신 총괄회장은 이어 위임장 내용 충분히 숙지하고 어떤 내용인지 알고 서명한거냐는 질문에 "후계자 장남이 될 것"이라며 "장남이 후계잔건 당연한 일 아니오. 간단한 문제야. 그걸로 시끄럽게 했다"고 답했다. 이어 건강을 묻는 질문에는 "좋습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0,000
    • -0.77%
    • 이더리움
    • 3,40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106
    • -0.66%
    • 솔라나
    • 126,7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590
    • -1.5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