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미에 166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최태원, 조양호, 권오준 포함

입력 2015-10-11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16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확정ㆍ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는 166명 규모의 사상 최대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이다. 동행 명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조현상 효성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공공기관 대표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절단은 ITㆍ정보보안(35), 보건의료ㆍ바이오(21), 플랜트ㆍ엔지니어링(8), 에너지ㆍ환경(4), 항공ㆍ우주(2)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분야 관련 기업들도 다수 포함됐다. 정보통신기술의 교류와 인터넷 기반 서비스 확산을 위해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헬스케어, 모바일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해 ITㆍ정보보안 기업들이 포함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또 소비재ㆍ유통(20), 자동차ㆍ부품(12), 전기·전자(15), 기계장비ㆍ자재(16) 등 제조업 분야도 포함됐다.

특히 경쟁력 있는 중소ㆍ중견기업의 미국 진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체 경제사절단 참가기업(기업참가자 137명) 중 84%인 115개가 유망 중소ㆍ중견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ㆍ미 첨단산업 파트너쉽 포럼(14일)과 한ㆍ미 재계회의(15일) 등에 참석, 미국 경제인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와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6,000
    • +1.37%
    • 이더리움
    • 3,01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98%
    • 리플
    • 2,031
    • +0.74%
    • 솔라나
    • 127,200
    • +2.33%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18%
    • 체인링크
    • 13,190
    • +0.8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