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올해 턴어라운드… 내년 실적 퀀텀 점프 기대 – SK증권

입력 2015-10-0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7일 뉴인텍에 대해 친환경 차량 관련 매출 증가와 내년 해외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올해 흑자전환 및 내년 실적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사태 이후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2세대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친환경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소나타 Plug-In 모델과 현대 EV전용모델에 동사의 커패시터가 적용돼 내년부터 본격 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처 다변화로 인한 내년 해외 관련 매출도 기대된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뉴인텍은 올해 경쟁사가 독점해오던 고압진상용 커패시터 시장에 진출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동남아 전력시장에 저압진상용 커패시터 및 분전반 관련 100억원 규모의 수주가 진행중인 가운데 중국 ESS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매출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며 “올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내외로 흑자전환이 가능하고 내년에는 해외 매출이 추가돼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0.07%
    • 이더리움
    • 3,39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2%
    • 리플
    • 2,059
    • +0.19%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9%
    • 체인링크
    • 13,700
    • -0.51%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