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북ㆍ서피스 프로4' 크기로 승부수…삼성ㆍLG 태블릿 라인업과 비교하니

입력 2015-10-07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S '서피스북ㆍ서피스 프로4' 크기로 승부수

(사진=MS 홈페이지)
(사진=MS 홈페이지)

마이크로 소프트가 랩톱PC '서피스 북'을 선보였다. 태블릿 기능을 더 강화한 서피스 프로4도 함께 선보였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삼성전자 아티브탭, LG전자 탭북 보다 큰 화면 크기를 앞세운 만큼 당분간 태블릿 사이즈 경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 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등을 발표했다.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다. 최근 등장한 랩톱PC의 특성대로 화면 부분만 떼어 들고 태블릿PC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499달러(174만1000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699달러(313만5000원)다.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 4'도 내놨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000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000원)다.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경쟁선상에 놓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보다 큰 사이즈를 앞세웠다. 삼성전자 태블릿 라인업 가운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티브탭7은 11.6인치를 앞세우고 있다. 앞서 선보인 아티브탭3도 10.1인치다. LG전자 역시 11인치와 10인치 탭북을 앞세우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경쟁사 제품보다 화면 대각선 사이즈를 각각 1.2~1.9인치 더 크게 개발해 사이즈에 승부수를 건 것으로 풀이된다.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의 예약 주문은 현지시간으로 7일부터 가능하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예정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1.17%
    • 이더리움
    • 3,09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8
    • +1.8%
    • 솔라나
    • 129,700
    • +1.3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2.25%
    • 체인링크
    • 13,510
    • +1.6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