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엄마를 하녀로 만드는 딸… 밉상 문보령 알고보니 최고 악녀 "자존심 버려"

입력 2015-10-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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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이기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수경(문보령 분)이 경숙(김혜리 분)을 향해 자존심을 버리라고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경은 경숙이 봉주(이한위 분)와 이혼한다는 소식에 절망했다. 어렵게 만들어온 주경민(이선호 분)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겨 결혼을 성사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이에 수경은 경숙을 향해 "경민 씨한테는 엄마 아빠 화해할거라고 했어.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봐. 엄마 이혼하면 경민씨 어머니가 반대할거야. 어떻게든 해봐. 자존심 같은 거 버려. 딸 위해 그정도도 못해?"라고 화를 냈다.

결국 경숙은 봉주에게 "나 이혼하면 수경이 파혼당할 거에요"라며 이혼을 미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봉주가 주경민까지 바보로 만들 수 없다고 거절하자 경숙은 "나 당신 하녀로 살게요. 오빠랑 안 자도 되고, 아내 대접 안해줘도 된다. 이혼만 안할 수 있다면 하녀로 살게요"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봉주는 그러나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라며 경숙의 말을 무시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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