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이찬열 “서울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 매년 증가…사회안전망 구축해야”

입력 2015-10-06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SH공사의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자와 체납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찬열(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시 SH공사 임대주택 체납가구는 2만2767가구이며 체납액은 84억6400만원에 이른다.

임대료 연체 가구 수는 △2010년 1만5714가구 △2011년 1만7290가구 △2012년 2만335가구 △2013년 2만2035가구 △2014년 2만2172가구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6개월 만에 600가구 가량이 늘었다.

임대료 체납액도 △2010년 46억500만원 △2011년 57억6200만원 △2012년 69억7500만원 △2013년 73억8900만원 △지난해 82억 8300만원으로 매년 늘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자가 늘었다는 건 서민의 삶이 그만큼 피폐해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2,000
    • -0.03%
    • 이더리움
    • 2,70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53%
    • 리플
    • 1,462
    • -1.81%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5
    • +5.56%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1%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