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엘앤에프, 엘앤에프신소재 흡수합병 결정에 ‘上’

입력 2015-10-0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앤에프가 계열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0%)까지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계열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지난 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엘앤에프이며 엘앤에프신소재가 소멸된다. 합병비율은 1대 0.5748204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세계 2차전지시장 성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사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며 “효율적인 투자와 조직운영, 중복비용 절담 등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최수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N수생'이 던진 힌트…내년 IPO 흥행 공식 셋
  • AI·반도체·배터리 등 新사업 투자금 조달…회사채 역대 최대 [기업 자금조달 2025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38,000
    • -2.66%
    • 이더리움
    • 4,410,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02,500
    • -3.89%
    • 리플
    • 2,814
    • -4.74%
    • 솔라나
    • 189,300
    • -2.22%
    • 에이다
    • 575
    • -3.04%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29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5.06%
    • 체인링크
    • 19,090
    • -3.97%
    • 샌드박스
    • 177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