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10명 탑승 소형 여객기 실종

입력 2015-10-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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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 상공에서 10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실종돼 당국이 수색 작업에 나섰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줄리어스 바라타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은 “인도네시아 에비아스타항공 소속 여객기인 트윈 오터가 무삼바공항을 이륙하고 나서 7분이 지나 남술라에시 섬 인근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 여객기는 3명의 승무원과 7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 2명은 아기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1년간 무려 세 차례의 대형 비행기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해 12월은 자바해에서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실종돼 탑승객 192명이 모두 숨졌다. 지난 7월에는 군수송기가 수마트라 섬 메단의 주택가에 추락해 140명이 사망했고 일개월 뒤에는 54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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