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후배 여검사 성추행 부장검사에 '경고 처분'

입력 2015-10-0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한 현직 부장검사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려질 예정이다.

대검찰청은 최근 감찰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결과 해당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A부장검사에 대해 총장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대검 예규에 따르면 각종 비위의 조치로는 경고와 주의, 인사조치 등이 있다. 경고처분이 내려지면 해당 검사에게 경고장이 전달되고, 인사기록에 내역이 남는다.

감찰위원회에서는 검사징계법에 따른 징계에 해당하는 해임이나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으로 처리할 사안까지는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경고 처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부장검사는 지난 6월 회식자리에서 후배 여검사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의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 감찰위에 회부돼 조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2,000
    • -0.3%
    • 이더리움
    • 3,44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1
    • +0.05%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70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