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3Q 영업익 35억…전년比 337.5% 증가 전망-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10-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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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코스온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온은 올 3분기 매출액이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337.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고객사 물량 증가 및 신규 고객사 유입, 쥐메이향(向) 매출 증가 및 라이선스 브랜드의 약진이 기대된다”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스온은 ODM사업에서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업체 A사의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신규 고객 유입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하는 브랜드 문샷(Moonshot)이 입점 국가를 확대하면서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 지난달 29일 문샷은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의 싱가포르 11개점, 말레이시아 14개점 등 총 25개점에 입점했다고 발표했다.

아가타 브랜드의 매출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가타는 올해 매출액 목표가 300억원 수준으로 올 상반기 약 12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 중국 법인은 상반기 매출액 12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치 달성은 4분기 중국 파트너 H사의 물량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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