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죽전점 22일 오픈 수도권 남부 공략

입력 2007-03-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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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은 22일 죽전점을 오픈하고 수도권 남부 고객 공략에 나선다.

죽전 신세계 타운내에 들어설 죽전점은 부지면적 6700평, 연면적 4만8600평으로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주차장, 오피스텔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죽전지역은 용인 지역 주민 17만7000은 포함해 분당 16만5000명, 수원 12만1000명 등 수도권 남부 최대 상권지역으로 소득과 소비 수준이 강남 지역에 버금가는 황금 지역이다.

여기에 죽전 전철역, 신분당선, 경전철선이 완공될 경우 향후 교통 중심지로 접근성도 뛰어난 국내 최대 광역 상권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죽전점은 1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강남점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갖췄다"며 "올해 약 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향후 2~3년 내에 지역 1번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계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를 상품권을 돌려주는 사은행사와 두바이 7성 호텔 버즈알 아람 여행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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