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청년희망펀드 도입 추진

입력 2015-09-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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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현재 일부 시중은행에서만 가입 가능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을 위한 공익신탁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향후 설립될 (가칭)청년희망재단을 통해 △구직 애로 해소 △청년구직자 취업기회 확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달 초 BNK금융그룹은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성세환 회장이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한다고 밝힌데 이어 반납 금액의 50%는 매월 정기적으로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먼저 일시금 500만원을 동 펀드에 기부하기로했다.

공익신탁은 신탁을 이용해 각종 공익사업을 쉽고 편리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제정된(3월19일 시행)공익신탁법에 따라 설정되는 신탁으로 금전 등의 재산을 신탁해 장학, 사회복지, 체육, 학술, 문화, 환경 등 공익목적에 사용하도록 기부한다.

현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KEB하나·신한·국민·농협·우리은행 등 5개 시중은행에서 가입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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