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올해 최고 상승률…643.89(12.50P↑)

입력 2007-03-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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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오르며 640선을 돌파했다.

19일 지수는 전날보다 12.50포인트(1.98%) 오른 643.89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날 지수는 635.12로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힘을 합치며 상승폭을 높였다. 거래대금도 사흘째 2조원을 웃돌았다.

외국인은 14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사흘째 '사자'에 나섰고, 기관도 28억원 순매수를 나타났다. 개인은 155억원 순매도였다.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의료정밀(6.82%) 정보기기(4.09%) 금속(2.97%) IT부품(2.91%) 등의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텔레콤이 보합으로 마감한 것을 제외하면, NHN(1.16%) 하나로텔레콤(4.03%) 아시아나항공(3.02%) 등이 동반 상승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3% 오르며 시가총액 10위에 랭크됐다. 삼원정밀금속도 9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25위에 올랐고, 모두투어 역시 10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3개를 포함해 67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1개 등 232개 종목이 떨어졌다. 45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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