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제강,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약세'

입력 2015-09-23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이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대비 1.97%(80원) 내린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나이스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두 단계 낮은 'BBB-'로 내리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중기 나이스신용평가 평가전문위원은 "보유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적 대응에도 자체 창출 현금흐름에 기반을 둔 재무구조의 추세적 개선이 쉽지 않다"며 "후판 부문의 실적 악화 가능성과 유니온스틸차이나 등 관계사에 따른 재무위험 확대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74,000
    • +0.78%
    • 이더리움
    • 4,37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2.52%
    • 리플
    • 2,862
    • +2.07%
    • 솔라나
    • 190,200
    • +1.01%
    • 에이다
    • 567
    • -0.3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
    • +1.22%
    • 체인링크
    • 19,030
    • +0.32%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