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윤진 "비와 스캔들 피하려 코디로 위장-커튼친 뒤…"

입력 2015-09-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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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이범수의 아내이자 가수 비의 스승으로 유명한 이윤진이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윤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월드스타 비 통역가로서 그에게 영어 과외를 해줬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윤진은 앞서 할리우드 영화 촬영 당시 비와 함께 월드투어 현장을 다니며 영어를 가르친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

이윤진은 "비가 팬들이 많으니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커튼을 친 차 안에서 수업했다. 위장하기 위해 메이크업 박스도 들고 다니고 의상팀 막내 명찰을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이윤진은 "그래도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조민기 아내 김선진,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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