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스카이프·폭스바겐

입력 2015-09-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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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고 있는 음성·화상통화프로그램 스카이프가 21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라.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스카이프 실행이 안 됐던 것.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등 각국에서 오류가 감지돼. 스카이프 측은 전체 사용자 3억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서 수치를 밝히지 않고 있음. 이번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사용자 간 통화 연결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채팅 메시지도 주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몇몇 사용자들은 로그인조차도 못했다고. 스카이프 측은 오류가 발생한 지 12시간이 지난 후에 “프로그램을 다시 연결했다”고 밝혀.

▲사진출처=AP/뉴시스
▲사진출처=AP/뉴시스

2. 폭스바겐

배기가스 테스트 과정에서 수치를 조작하기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폭스바겐도 이날 구글 검색어 2위에 올라.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수치 조작 스캔들이 터진 이후 이날 독일증시에서 폭스바겐 주가는 18.6% 폭락. 시가총액 141억 유로(약 18조7500억원)도 단숨에 증발. 독일 정부도 “폭스바겐의 모든 디젤 차량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혀. 앞서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폭스바겐을 상대로 48만2000대의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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