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 오늘부터 기부 가능

입력 2015-09-2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신한·우리·농협은행 내일부터 접수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을 위해 마련된 '청년희망펀드'가 본격 개시됐다.

21일 KEB하나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KEB하나은행이 이날부터 가입 신청을 접수하고 KB국민·신한·우리·농협은행은 내일부터 기부를 받을 예정이다.

(자료 = 국무조정실)
(자료 = 국무조정실)

청년희망펀드는 가입금액 제한없이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고,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다만 기부형 상품이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를 모두 돌려받을 수 없다.

다만 기부금 영수증을 받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한 금액의 15%(3000만원 초과분은 25%)에 해당하는 금액이 세액공제(소득금액의 30% 한도내)된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국에 있는 5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은행거래신청서와 공익신탁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일시금 2000만원과 매달 월급 20%를 기부하겠다고 밝히면서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황교안 국무총리 등 공직자들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기부 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6,000
    • -0.59%
    • 이더리움
    • 3,44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8%
    • 리플
    • 2,088
    • -0.29%
    • 솔라나
    • 130,800
    • +2.19%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7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