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팝페라 후배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 “제 이름말고 팝페라 검색해주세요”

입력 2015-09-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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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임형주 (출처=MBC ‘복면가왕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
▲팝페라 가수 임형주 (출처=MBC ‘복면가왕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 스페셜에서 상남자 터프가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상남자 터프가이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라운드에 진출해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부른 상남자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부른 연필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상남자의 정체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였다.

임형주는 제일 힘들었던 라운드에 대해 “저는 첫 번째 라운드에 떨어질 줄 알았다. (김영철이) 연습날 일부러 견제하시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형주는 “얼마 전에 인터뷰를 보니까 팝페라라는 장르에 많은 분들이 거리감을 느끼신 다고 하더라. 1세대 선배로서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 임형주라는 이름 대신에 팝페라라는 장르를 꼭 검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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