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청명한 가을 하늘 '일교차 10도 안팎'…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5-09-1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청명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낮에는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19일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지만, 오전 6시 기온은 17.4도를 기록했다.

강릉 역시 오전 6시 기온은 15.3도였지만,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보돼 역시 10도 가까운 일교차가 예상된다.

22일 춘천의 최저기온이 13도, 최고기온은 29도로 일교차가 16도 가까이 날 것으로 예보되는 등 다음 주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사람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가면서 심장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날 과음을 했을 때는 아침 운동을 삼가고, 아침저녁 입을 수 있는 가벼운 겉옷 등을 준비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9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1,000
    • +0.67%
    • 이더리움
    • 3,44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98%
    • 리플
    • 2,122
    • +1.73%
    • 솔라나
    • 138,800
    • +1.24%
    • 에이다
    • 414
    • +3.76%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8.33%
    • 체인링크
    • 15,570
    • +2.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